글로벌
'돈줄' 끊긴 쿠바, 트럼프의 다음 타겟 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 시각), 베네수엘라에서 쿠바로 유입되던 모든 석유와 자금의 흐름을 완전히 차단하겠다고 공표했다. 이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 붕괴 이후, 쿠바에 대한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강력한 조치로 해석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쿠바는 수년간 베네수엘라의 석유와 자금에 기대어 연명해왔다"고 지적하며, 그 대가로 쿠바가 베네수엘라 독재 정권에 안보 지원을 제공해왔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제 그들의 관계는 끝났다"고 선언하며, 최근 미국의 군사 작전으로 쿠바의 핵심 인력 다수가 제거되었음을 시사했다.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는 더 이상 그들을 억압하던 세력의 보호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강조하며, "이제 세계 최강의 미군이 베네수엘라의 보호자"라고 천명했다. 이는 마두로 정권 축출 이후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영향력을 공식화하고, 역내 질서 재편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그는 "앞으로 베네수엘라에서 쿠바로 흘러 들어가는 석유나 돈은 단 한 푼도 없을 것"이라고 못 박으며, "너무 늦기 전에 쿠바가 협상에 나설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경고했다. 이는 사실상 쿠바 정권에 대한 최후통첩으로, 미국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심각한 경제적 고립에 직면할 것임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 성공 직후부터 줄곧 쿠바 정권의 취약성을 거론하며 붕괴 가능성을 언급해왔다. 이번 조치는 이러한 발언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구체적인 행동 계획으로, 쿠바를 향한 미국의 압박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미국의 이번 선언으로 카리브해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감은 한층 더 고조될 전망이다. 베네수엘라라는 든든한 후원자를 잃은 쿠바가 미국의 강력한 압박 속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그리고 이에 따른 역내 정세 변화에 국제 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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